걸그룹 씨스타 멤버 중 소유가 가장 먼저 마지막 뮤직뱅크 출근길에 나섰다.<br /><br />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KBS 2TV '뮤직뱅크' 리허설이 열렸다.<br /><br />씨스타(효린, 보라, 소유, 다솜)는 지난 5월 31일 굿바이 싱글 '론리'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'론리'로 오는 4일까지 음악방송 활동을 한 뒤 7년 활동을 마감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.<br /><br />이날 저녁 방송되는 KBS 2TV '뮤직뱅크'에는 빅스, 세븐틴, TWICE(트와이스), 투포케이, 영크림, 바시티, 더 이스트라이트, A.C.E(에이스), ELRIS, 모모랜드, 크나큰, SF9, 맵식스(MAP6), 아스트로, 다이아, B.I.G, J2 (제이투), 에이프릴, 효연, 씨스타 등이 출연한다.<br /><br />YTN Star 김수민 기자 (k.sumin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7_2017060214434439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